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은 게이밍마우스를 가지고 와봤는데요. 바로 로지텍의 G502 무선게이밍마우스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아이맥에서는 트랙패드와 매직마우스를 사용중이고 메인PC에서 사용하기 위해 큰맘먹고 구매해봤습니다.

 

 

주식이랑 빗썸에서 수익금으로 구매한 16만원 짜리 게이밍마우스를 이마트일레트로마트에서 구매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또 무선파워플레이라고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패드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는 다음에 기회되면 구매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마우스 역시 로지텍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였는데요. G304로 약 6만원 정도 주고 구매를 하였는데, 이것도 나름 쓸만하고 손도 편하고 좋은 마우스입니다. 이거는 회사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해요.

다시 G502마우스로 돌아와서 제품 박스를 열어보니, 바로 위에 마우스가 딱하고 들어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에 비해 먼가 스포티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로지텍도 애플처럼 저렇게 스티커를 같이 제공을 하네요. ㅎㅎ 저 스티커는 어디다 써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구성품은 마우스 충전케이블 로지텍 박스에는 USB수신기와 무게추가 들어있습니다.

 

요 작은 USB수신기를 빼내어 PC에 꽂아주면 연결 끝입니다.

마우스 앞 부분에 이렇게 충전시킬 수 있는 단자가 준비되어있어요.

 

마우스 그립감은 손이 안정적이면서 약간 묵직한 느낌도 있지만 애플 매직마우스 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네요. ㅎㅎ

 

이상으로 로지텍 G502무선게이밍 마우스 언박싱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추석 전이라고 일이 엄청나게 바쁘네요. 포스팅도 몇일 빼먹고 토요일에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ㅎㅎ

 

이 전에 애플에서 무언가를 주문하였다고 하였는데, 그 주인공이 1주일 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바로 2020년형 아이맥 5K 27인치 고급형인데요. 중국에서 dhl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도착을 하였습니다. 박스가 상당히 무겁더라구요. ㅠㅠ

유튜브 편집을 하면서 파이널컷 프로와 회사에서 사용하는 설계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 큰 맘 먹고 질러봤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사고 나서 알게되었는데 교육 할인 스토어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샀으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네용 ㅎㅎ

공홈에서 아예기본 옵션에 트랙옵션이랑 파이널컷프로 옵션을 하니 약 3백 30만원이 나오네요. ㅎㅎ

 

 

다시 교육할인 스토어에 와서 동일한 옵션을 적용시키고 ssd 1테라를 추가하니 공식홈페이지 가격이 책정되었어요. 그리고

교육용프로앱번들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20만원 돈을 주고 파이널컷프로와 다른 작업용어플을 같이 구매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택배박스를 열어 재끼면 이렇게 아이맥이 딱 들어 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빼내기 편하게 되어있었어요. ㅎㅎ

 

요놈을 쫙 뜯으면 제품이 들어 있겠죠?

박스를 열어재끼니 젤위에 텐키가 추가된 키보드와 마우스 트랙패드가 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이 친구들 먼저 적출하고 본체를 적출해보겠습니다.

 

아이맥 생각보다 무거워서 혼났네요. ㅎㅎ 천이랑 비니루를 때내어 주고

이제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먼제 젤 처음 꺼내었던, 키보드와 트랙패드, 마우스를 언박싱 했습니다.

저는 옆에 텐키가 있는게 편하더라 구요. 3만원 추가로 지불을 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매직마우스와 오른쪽에 트랙패드2가 들어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매직마우스 입니다. 저기 충전단자 볼때마다 물음표을 던지게 만드네요. ㅎㅎ

그리고 이번에 아이패드를 사면서 매직키보드에 있던 트랙패드의 편안함을 알게되어서 맥을 살때 추가로 주문한 매직트랙패드2 입니다. 가격도 매직이에요.ㅎㅎ

 

그리고 애플스티커와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있네요.

스티커는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뒷면에 맥 전원버튼과 이어폰단자 SD카드 슬롯 USB슬롯 4개 썬더볼트단자 2개 랜케이블 꽂아 쓰는 포트가 구성되어 있는데, 썬더볼트 2개는 좀 먼가 아쉬워요.

 

램은 추가로 주문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 오늘은 그냥 이렇게 쓰기로 합니다.

전원 캐이블 하나면 뭐든게 끝나서 좋네요.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가 뜨면서 맥이 부팅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셋팅을 해줬습니다. 내일 랜선이랑 장패드를 추가로 구매해야 겠네요.

 

모든 셋팅을 마치고 아이맥이 부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5K라 그런지 색감이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주사율이 60HZ로 아는데, 제 게임용 컴퓨터 모니터가 165HZ라서 맥 쓰다가 윈도우 넘어오니 부드러운의 차이가 살짝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집에 시놀로지 나스가 있어서 용량걱정은 크게 없네요.

 

확실히 깔끔하고 정말 잘 빠진 컴퓨터인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2020 아이맥 5K 언박싱을 마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다들 다가오는 추석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이번 제품소개로 게이밍헤드셋을 준비해 봤습니다.

원래 3년 정도 사용한 로지텍 게이밍헤드셋이 있었는 데요.

 

 

세월을 타서그런지 데미지를 입어서 그런지 한짝이 떨어져 버렸어요. ㅎㅎ

그래서 그냥 양면테이프로 고정시켜 사용하다가 최근에 상여금과 추석보너스를 받아서, 큰 맘먹고 새로운 해드셋을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로지텍 제품 답게 검은 박스에 파란색으로 G533 WIRLESS 라고 적혀져 있네요.

말그대로 무선헤드셋입니다.

가격은 16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은 뭐.. 심플합니다.

USB가 하나 눈에 들어오는 데요. 아마 USB수신기 일 것 같네요.

 

박스안에 있는 친구들을 꺼내어 보면 무선헤드셋, USB수신기,충전케이블,설명서랑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굳이 보지 않아도 알 것 같네요.

수신기를 컴퓨터 USB단자에 꽂아주고, 충전기는 헤드셋 충전할 떄 써야겠네요.

 

 

헤드셋을 들어보면 묵직하면서 도 확실이 돈을 좀 투자해서 그런지 세련되 보입니다.

로지텍인데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지는 않았네요.

 

 

USB송수신기를 USB단자에 꽂아줬습니다.

그러면 헤드셋에서 알림음이 들리는 데 뭔가 에어팟 착용했을 떄 처럼 그런 소리가 들리네요.

 

레이싱게임이나 플라이트시뮬레이터 할 때 사용하는 트랙IR도 장착이 무난하게 잘 되네요. ㅎㅎ

 

큰맘 먹고 비싼 헤드셋을 산 만큼 가볍고 착용감이 아주 우수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장시간 사용하면 무리가 올 수 있으니 뭐든지 적당하게 하는 게 좋겠죠?

 

이상으로 로지텍 무선게이밍헤드셋 G533 언박싱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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