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9 #화요일

#TVDo 의

#일상일기

 

 

오늘도 평소처럼 티맵을 켜고 사무실로

출근을 하였다.

티맵 점수를 쌓아서 다음 보험료 할인을

받기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파워넷이 거래량급증을 하면서

단타로 먹을 자리가 나와서

3% 5.8% 분할 매도로 먹고

아이패드프로 값을 벌어 나왔다.

 

오늘은 헬스장 정기휴일이여서

진주에 괜찮을 카페에 가보기로 하였다.

 

 

여기는 진주 희망교 쪽에 있는

아오라라는 카페이다.

주차장도 넓어서 평일에 오기 딱 좋은 곳이다.

 

 

1층에서 마실 음료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노키즈존이라 쾌적하게

보고서 같은 거를 읽을 수 있었다.

 

 

2층 고지전에서 내려다 보면 이런 느낌이다.

야외에서 마셔도 되는 데,

넘 더워서 못 나갔다.

그리고 창문가를 바라보면

평거동과 희망교

그리고

앞에 남강이 흐르는 경치를 볼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면서

stx중공업 차트를 예의주시 하면서

여유를 즐겼다.

(상한가 달성)

 

 

 

21.06.28 월요일

TVDo의

#일상일기

\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지난주 담아두었던

플랜티넷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조금만 익절하고

일부는 더 들고가보기로 했다.

어차피 빠져도 수익권이기 때문이다.

 

 

점심으로 돼지국밥 한그릇 하였다.

돼지누릿내도 없고

국물이 깔끔해서

한뚝빼기 깔끔하게 비웠다.

 

 

맛있게 먹고

헬스장에 출근하여

유산소 30분 근력 50분

운동을 하였다.

주말에 쉬었더니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주 금요일에

수령했던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민트블루 랜턴을 수령해왔다.

기왕 주면

건전지도 넣어서 주지

참 째째하네.....

 

내일 퇴근하면서

다이소에 들러 건전지 사서 써보는 걸로 하고

이렇게 월요일이 지나갔다.

 

 

21.06.27 일요일 TVDo의

#일상일기

 

 

요즘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늦잠 좀 자려했더니 9시에 눈을 떴다.

 

유튜브에 short 영상하나 올리고

컴터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전날 로또 번호도 확인해 보았다.

결과는 사진과 같다.

 

 

점심을 먹고 별 두개를 채우기 위해

텀블러를 챙겨들고

집을 나왔다.

 

 

여기는 망진산 봉수대이다.

차를 타고 올라오는 길이 있어

편한 것 같다.

봉수대에서 진주시 도시풍경을 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21.06.24 목요일

TVDo의 #일상일기

 

새벽에 비가내려

출근길이 고온다습한? 아침이였다.

쏘랭이의 에어컨을

이빠이 틀어주고 출근을 했다.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에 들렀다 갔다.

요즘 카페를 갈 일이 생기면 왠만하면 텀블러를

챙겨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로 결재하면 별하나 더 받을 수 있다.

그럼 6번만 사먹으면 1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골드기준?)

 

 

오전에 두 종목으로 단타매매를 하였고

또 하루 일당을 벌었다.

15만원은 다음주 용돈을 하고

나머지는 스윙계좌에 조금씩

시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있다.

 

점심은 고슬고슬한 계란볶음밥을 맛있게 먹었고,

 

진주 윙스타워에 있는 영풍문고에 들러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라는

책을 한권사서 집으로 귀가하였다.

주말에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이상

 

 

 

끝!!

 

 

21.06.23 수요일

TVDo의 #일상일기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하고 유산균을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였다.

 

오전에 문배철강 종가배팅에

성공하여

따로

단타매매는 하지 않았다.

 

 

점심시간에는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다.

김치찌개에 역시 라면사리가 필수인 듯 하다.

 

 

퇴근을 하고 헬스장에서

쌔가빠지게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

 

 

집에서 책한권을 읽어주었다.

이 책은 군대에서 부터 쭉 읽었는 데,

종종

처음부터 다시읽고는 한다.

아무튼

수요일을 이렇게

평범하게 마무리 하였다.

 

 

21.06.21 TVDo의 #일상일기

 

금요일 금리인상과 관련하여

미국증시가 하락으로 마감하여

한국시장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단타매매를 하지 않았고

가지고 있는 스윙 종목을 보면서 만족하며 보냈다.

 

 

점심은 진주 내동에 있는 성지원에서

누룽지갈비찜을 먹었다.

삼계탕도 맛있지만

누룽지와 갈비찜의 조화도 맛있는 집이다.

 

 

갈비찜 먹은 힘으로

열심히 세차한번 해주고

집에 와서 뻗었다.

 

 

마지막 저녁으로 짜빠게티 두개 끓여

먹고

하루가 또 지나갔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신형 쏘렌토로 넘어오면서

요긴하게 쓰고있는 기능 중 하나가

기아페이인데요.

 

SK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거나 공영주차장에서 기아페이를 지원한다면

간편하게 차안에서 결재를 진행할 수 있는 카페이 기능입니다.

 

 

모든 SK주유소에서 기아페이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다행히

사무실 근처에 있는 SK주유소는 기아페이를 지원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비 홈 화면에서 기아페이 버튼을 누르면

주변에 기아페이를 지원하는 주유소 리스트가 보이는데요.

제 사무실 근처 사천역사주유소로 이동하겠습니다.

 

 

주유소에 도착하면 이렇게 기아페이로 결재할지

문구가 뜹니다.

 

 

기아페이 앱에 등록된 카드로

바로 결재를 하면 되겠습니다.

 

 

차에서 내려 주유구를 열고

화면상 CARPAY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차량번호 4자리를

눌러줍니다.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이렇게 차량에서 결재했던

주유량과 유종이 나옵니다.

저기 터치하고 이제

붕붕이 밥을 먹이면 끝입니다.

 

 

3만원 버는 건 힘들어도

3만원 쓰는 건 정말 편한 세상에 살고있는 것 같아요. ㅎㅎ

 

이상으로 기아페이를 이용하여 주유하는 방법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랜만에 일상블로그 주말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불금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일요일이네요. ㅎㅎ 

모처럼 늦잠을 실컷 자고 9시 30분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모닝빵이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아아를 마시면서 아이맥으로 영상편집이랑 블로그 같은 작업을 하고,

게임용 컴퓨터로 신나게 게임을 하면서 오전을 보냈습니다.

더우나 추우나 아아파라서 오늘도 역시 얼음 동동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만들어봤습니다.

 

 

점심은 집에서 만든 걷절이에 깨 팍팍 뿌리고,

소고기가들어간 콩나물밥을 만들어먹었습니다.

진짜 맨밥에 겉절이만 먹어도 든든할 것 같았는데,

모처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밥을 개걸스럽게 해결하고, 헬스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주시 이장단발? 코로나로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헬스장에 사람도 없고, 영 쓸쓸하네요.

 

 

2시간 가량 운동을 마치고 이마트에 장도 볼겸 2층 일레트로마트에서 아이폰12프로맥스를 보고왔습니다.

저는 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해놔서 아마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에 아이폰12프로맥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 기온도 뚝 떨어지고, 코로나도 문제고

다들 건강잘 챙기셔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도 힘내보자구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정신없었던 월요일 화요일 두개 자리? 로 만들어 보는 43번째 일상블로그입니다.

월요일

 

침에 출근하자 마자, 제 아이패드프로, 에어팟, 아이폰, 모두 충전을 합니다.

회사에서 충전을 해야 집에서 전기세를 아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오전에는 협력업체 아이템들 검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사무실 전구가 하나 나가서 검사실 조도가 어두워서, 힘들었네요. ㅠㅠ

 

직장다니면서 이게 참 힘들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팀장님이 점심을 사주신다고 해서 빼기도 그렇고 해서, 회사 근처에 교동짬뽕에 왔습니다.

짬뽕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눈물 날뻔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탕수육은 딱 3개만 먹고 말았어요.

 

그러고, 오후에 업무 마무리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화요일

 

화요일도 역시 평범하게 6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샤워를 하고 회사로 출근하였습니다.

집에 야채가 다 떨어져서, 오늘은 샐러드를 사먹어야 겠어요.

 

 

전날 종가 때에 맞춰 매수 했던 KPX생명과학을 19프로 때에 매도를 하고 종가때 맞춰서 확인하니 물량이 많이 빠졌네요. ㅎㅎ

오랜만에 수익륙 23프로를 달성하면서, 칼되근하고 헬스장으로 출근했습니다.

 

 

등운동을 하다가 오늘은 런닝머신에서 한시간 걸어줬습니다.

생생정보를 보면서 말이죠.

사실 이 시간 때에 볼만한게 없어서 보고는 있는데, 볼때마다 맛있는 것만 나오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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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귀가하고 블로그랑 영어공부를 하면서, 화요일을 끝냈네요.

 

정신없이 달려온 월요일, 화요일의 43번째 일상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토요일은 일찍일어 나서 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는데요.

저녁 늦게까지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자서 그런지 오늘은 9시 30분에 눈을 떴네요.ㅎㅎ

아침에 배랑 아메리카노를 먹고 또 배틀그라운드를 했어요.

 

치킨은 2번 밖에 먹지 못 했지만, 오랜만에 여유롭게 게임하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

 

점심은 풀때기가 아닌 잡곡밥이랑 찜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밥은 반에 반공기만 먹고 찜닭은 진짜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헬스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어재는 어깨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가슴운동을 해줬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어재 처럼 쾌적하게 운동을 마음것 했습니다.

 

마무리 유산소운동으로 일립티컬로 달려줬습니다.

강도를 6으로 1분 15로 1분 로테이션으로 20분 정도 달려주면서 땀을 쫙빼줬습니다.

 

 

마지막 오늘의 저녁입니다. 바로바로 서브웨이의 로티세리치킨에 플랫브래드와 할라피뇨를 빼고 머스타드 소스를 넣어서 주문을 해먹었는데,

진짜 진짜 JMT이였어요.

 

이상으로 TVDo의 42번째 주말 일상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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