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촌놈 부산3대 초밥으로 유명한
문스시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문 스시의 메뉴판인데요.
오마카세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특선 초밥세트 구성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운 좋게 차가 석에 앉았네요.
센텀 벡스코 주변이 한눈에 보이고
뷰가 시원시원했습니다.

젤 먼저 샐러드가 나왔어요.

다음으로 초밥 10피스가 나왔습니다.


특선 초밥 구성에 튀김도 있었는데 튀김 사진은 까먹었네요.
은근 양 많았던 우동나왔어요.
더 먹을 자신은 있었지만 체중관리도 좀 해야하고 해서
깔끔하고 알찬구성으로 푸짐하게 먹은 기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제 일터 사천시 사남면의 산업단지에서 종종 와서먹는 김치찌개 맛집인데, 이렇게 포스팅 하게되었습니다.

위치는 일반산단에서 바닷가 까지 쭉오다 보면 나오는데요.

 

입구에서 체온체그와 방문자 기록을 남기고 김치찌개 3인분에 라면사리 2개를 주문 하였습니다. 김치찌개 가격은 7,000원이고 사리는 1,000원 추가입니다.

이날은 제가 주식 상한가 먹은 기념으로 한턱 쏜날이에요.

 

#쌈싸먹는김치찌개 여서 이렇게 쌈채소와 마늘, 떙초 등등 등장하고 곧 이어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불을 붙여 라면사리랑 함께 펄펄 끓여주면 됩니다.

 

라면사리가 꼬들꼬들하게 읽었으니, 한 국자 퍼서 먹었어요.

김치찌개에 고기도 많이들어있어서, 쌈도 싸먹고 국물에 밥도 비벼먹고 모처럼 기분 좋게 폭식한 점심시간이였어요.

 

#사천공단맛집 으로 #고쌈식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랜만에 GS25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봤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싸만코인데요. 보통 싸만코하면 아이스크림에 단팥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데, 초코맛이 나와서 이번에 한번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CU,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에는 안보여서 아마 GS25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인가봐요.

 

오른쪽 오리지널 싸만코가 있고 바로 제 정면에 오늘의 주인공 초코붕어싸만코가 들어있습니다. 이게 나름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제품이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가격은 1,800원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출혈이 있는 제품이네요.

 

 

구매한 싸만코를 들고 얼른 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초코아이스크림에 초코시럽이 들어있는 제품이라네요.

 

 

붕어의 입부터 한입 크게 먹어봤습니다.

제 입맛에는 달콤함이 가득차는게 넘 맛있었어요.

특히 초코시럽이랑 같이 먹을 때 달달한 느낌이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실 때 포장지에 넣어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럽이 옆으로 삐져나오다 보니

빨리 먹어 해치우던가 포장지에 넣어서 먹으면 어디 묻을 일 없을 테니 말이죠.

 

이상으로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초코붕어싸만코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면서 샐러드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매일 같은 것만 먹으니 질리기도 해서 써브웨이, 편의점, 파리바게트에서 종종 사먹게 되었는데, 확실히 써브웨이가 매번 맛있더라구요. ㅎㅎ

 

약간 대기줄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써브웨이 어플을 이용하여 주물을 하였습니다.

로티세리 치킨샐러드에 후추와 머스타드쏘스를 추가해서 주문을 마쳤고, 픽업대기가 뜨면 가지러 가면 빠르게 가지고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고 대기줄도 길더라구요. 어플로 잘 주문한 것 같습니다.

매운걸 못 먹어서 할라피뇨를 빼고 모든 야채가 들어간 로티세리샐러드 팩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푸짐하고 먹음직스럽네요.

치킨도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야채가 진짜 많이 들어있습니다.

 

 

컴터앞에 들고와서 야무지게 섞어 주고 ,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치즈도 같이 들어가있어서 풍미도 있고, 야채가 정말 신선했어요.

샌드위치로 먹어도 맛있고 이렇게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어서

자주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점심때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CU에서 간식거리를 찾다가 리얼생초코찰떡이 보여서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1개에 1,800원이고 2+1 행사 상품이네요. 3개는 부담스럽기에 그냥 하나만 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1,800원에 찰떡 3개가 들어있는 #리얼생초코찰떡 입니다.

냉장보관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먹었습니다.

 

 

정말 초코찰떡 3개가 이쁘게 들어있어요. ㅎㅎ

이게 1,800 원이라니 정말 리얼 어메이징 하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살빼는 중이라서 하나만 먹고 두개는 어머니 아부지 맛보라고 드렸습니다.

겉은 일반 찹쌀떡 처럼 부드럽다? 는 느낌이고 한입 먹어 보니 나름 내용물이 꽉차게 초코가 들어있었어요.

살짝 찰떡파이가 생각나긴 했지만, 그래도 먼가 달콤한 맛은 깊었어요.

 

가격만 빼고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간식거리 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주 회사형님이랑 외근을 갔다오면서 점심으로 사천 서울설렁탕에서 점심거리를 해결하고 왔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들러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회사 법인카드로 먹는 점심이라 더 맛있을 것 같은데요.

설렁탕과 만두를 주문하고 항아리에 있는 김치와 깍두기를 잘라놨습니다.

 

 

먼저 주문한 만두가 나왔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떄문에 만두 한개만 먹고 나머지는 양보했습니다. ㅎㅎ

 

근데 만두 넘 맛있었네요. 그냥 하나 더 먹을 껄 그랬나봐요.

 

주문한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설렁탕안에 바로 밥이랑 소면이 들어 있어서 파를 왕창 때려넣고 코밖고 머리밖고 호로록 먹으면 됩니다.

 

역시 설렁탕에 깍두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ㅎㅎ

 

깍두기 소면 밥 3가지가 어우러 져서 맛있게 호로록 합니다.

 

 

이렇게 기분좋고 한 뚝빼기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샐러드나 먹고 열심히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이상으로 가성비 좋고 점심식사하기 좋은 사천 서울설렁탕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바디프로필 찍기전 맛있게 먹었던 유가네닭갈비 볶음밥포스팅 하려던 사진이 서버에 있어서 이렇게 한번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유가네 닭갈비볶음밥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양만고 맛있기로 유명하죠. ㅎㅎ

예전에는 컵밥용기에 담아서 줬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용기가 바껴서 배달이 되었어요. 1인분 배달이 안되서 저녁에 먹으려고 2인분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면서 보는데 넘 힘드네요. ㅎㅎ

 

라면사리랑 볶음밥에 역시 치즈가 들어가야 제맛이 나죠?

양배추샐러드도 듬뿍 챙겨주셨습니다.

라면이 약간 불어서 왔는데, 물살짝 해서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드시면 괜찮게 먹을 수 있습니다.

 

 

좁은 용기에 밥이 있어서 양이 적어보이지만, 이렇게 계속 퍼먹어도 끝없이 나옵니다.

양많고 맛있는 볶음밥 생각날 때 고민없이 시켜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매일 풀이랑 닭가슴살 위주로 먹었더니 배가 넘 고프더라구요. 주말이고 해서 점심 때는 맛있는 거 먹어보자 해서 진주 상대동에 있는 홍익육개장에서 닭개장을 먹고왔습니다.

배달이랑 포장이 되서 배달을 자주시켜 먹어봤었는데, 그렇게 먹어도 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기대가되네요. ㅎㅎ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보니 칼국수를 시켜서 밥을 말아먹을 까 살짝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저는 닭개장을 주문하고 추가로 만두도 주문했습니다.

먼저 만두가 나왔네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얼른 하나 집어서 먹어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만두같으면서도 속이 꽉차서 넘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주문한 홍익궁중전통달개장입니다.

안에 닭고기도 푸짐하고 대파도 크게 썰어넣은게 넘 맛있어보였어요.

 

 

안에 당면도 있어서 국물이랑 밥 따로 먹다가 밥을 닭개장에 말아줬습니다.

확실히 닭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깔끔하고 맛이 깊네요.

 

 

깍두기와 밥이랑 같이 맛있게 한그릇 호로록 먹었답니다.

 

이상으로 상대동 홍익육개장 포스팅을 마무리 할께요.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 집을 다녀왔습니다.

 

 

바로바로

사천터미널 앞에 있는 24시간 운영하는 진가네 입니다.

토요일 출근 할 때면 가끔 들러서 아침식사를 하고 출근을 하는 데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걱정은 없을 꺼에요. 더더욱 아침에는 더 편하죠. ㅎㅎ

 

가격도 나름 착하죠? 저는 순대랑 고기가 들어있는 순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새벽 5시 까지 달리고 여기와서 해장하고 집에 갔을 정도로 자주 오는 곳 이에요. ㅎㅎ 지금은 새벽까지 달릴 체력이 아니네요. ㅠㅠ

 

 

기본 밑반찬들이 나왔는데요.

셀프바에 가면 라면사리 공깃밥 양파 마늘 가져와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소면이랑 공기밥 무한리필 이니 면 좋아하시거나 엄청 배고플 때 공깃밥 하나더 픽업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면 두덩이를 당당하게 가지고 왔습니다.

 

 

새우젓, 부추, 다대기 때려넣고 국수를 말아서 국수를 먼저 호로록 마셔주고,

밥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의 맛집 추천은 사천의 설화손짜장입니다.

제가 일상블로그 쓰면서 자주 들렀던 중국집이기도 한데요.

그 만큼 점심시간에 나와서 든든하게 먹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냥 짜장면은 3,900원인데요. 수타면으로 만들어 주셔서 완전 가성비 갑 중에 갑이에요. 여름에는 탕수육 밀면도 맛있는데, 이 날은 비가 오고 약간 썰렁한 날씨여서, 짜장세트와 짜장면 하나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짜장면을 기다리는 동안 탕수육이 먼저나왔습니다.

세트메뉴 치고 탕수육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소스도 달짝지근 한게 계속 떙기는 맛이에요. ㅎㅎ

 

 

3,900원 짜리 짜장면이 나왔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죠? 저번에 곱빼기 시켰다가 저녁도 굶었을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ㅎㅎ

고추가루 팍팍 뿌려주고

머리박고, 코박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탕수육이 조금 남았다면 이렇게 짜장면이랑 같이 쌈을 싸서 먹으면 끝장납니다. ㅎㅎ

공기밥 비벼서 먹고 싶었는데 배가 넘 불러서 포기했습니다.

 

이상으로 사천짜장면 맛집 설화손짜장이였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