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의 일상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 포스팅으로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언박싱 하면서, 알게 모르게 궁금했던 맥세이프 제품들이 궁금해서 결국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주식이라도 안했다면, 살 엄두를 못 냈을 텐데 수익을 본 턱에 이렇게 이 두친구들을 구매하기 위해 진주 이마트 일레트로마트 애플샵에서 거의 11만원 돈을 주고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애플제품이라고 박스 디자인은 정돈되고 깔끔한 스타일을 볼 수 있었고,. 악세서리도 이렇게 화살표 적힌곳을 잡아 당기면 제품 박스를 열어재낄 수 있습니다.

먼저 맥세이프 투명케이스 입니다. 가운데 맥세이프 충전기를 물릴 수 있는 자리를 표시한 것 처럼 동그라미가 딱 있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케이스입니다. 물론 가격은 평범하지 않죠.

그리고 맥세이프 충전기 입니다. USB C타입으로 시작하여 맥세이프 충전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있었고, 첫 느낌은 애플워치 충전기가 넓어진 모양? 뭐 그렇습니다. 

그러면 아이폰12 프로 맥스에 케이스를 씌워보야겠지요? 가죽케이스도 나와서 판매하고 있던데, 저는 골드색상의 느낌을 더 즐기고 싶어서 이렇게 투명케이스를 선택을 했어요.

다행히 투명케이스와 골드색상이 오묘하게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가격만 뺴면 ㅠㅠ

USB C타입으로 시작하기에 이렇게 멀티충전기를 이용하여 아이폰12 pro max를 충전해 봤습니다.

5만원 주고 구매했는데 여러모로 잘 쓰고있네요.

아이폰 뒤통수에 이렇게 충전기를 연결하면 화면에 이렇게 뜨게됩니다.

고속충전이 지원되는 멀티충전기라 무난하게 고속충전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 11월 16일 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했던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거의 2주만에 

드디어 집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퍼시픽 블루랑 실버, 골드 색상 중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요.

유튜브의 언더케이지채널 영상을 보고 골드색상을 사기로 결심을 하고, 그 골드색상의 아이폰 12 pro max가 집에 도착을 하였어요.

아이폰 12 프로 맥스 바꾸기 전 사용하던 아이폰XS인데 박스 크기에서 부터 심상치 안음을 느꼈어요.

이렇게 아이폰 12 프로맥스의 구성품입니다. 

아이폰 본체, Cto라이트닝케이블, 스티커와 각 종 보증서가 동봉되어 있고,

소문데로 충전기랑 이어폰은 없습니다. 

살짝 너무하다는 느낌도 들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도 핸드폰만큼은 정말 이쁘게 잘 뽑은 것 같아요. 살짝 묵찍한 느낌은 있지만

골드색상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색을 은은하게 잘 뽑은 느낌이였어요.

제가 골드색상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아이폰 12프로 맥스 골드 사이드 인데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있어서

유광느낌이랑 골드색상 떄문에 더 반짝반짝 거리고 골드바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선택을 하였어요.

지문이 생각보다 잘 뭍는 거는 살짝 아쉽네요.

 카메라는 아직 사용해보지는 안았지만, 아이폰12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비싼 제품이기에 카메라의 성능은 

정말 좋을 것 이라고 생각되네요.

2주를 기다린만큼 이쁜 아이폰12프로맥스를 이렇게 구매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아이폰12 pro max 언박싱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9월달 쯤 구매했던 무선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502를 지금 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소 귀찮은 문제가 바로 배터리가 다소 빨리다는 느낌이 있어서,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그랬었는데, 귀찮이즘이 만든 지름이라고할까요.

로지텍의 파워플레이를 구매해 봤습니다.

가격은 약 13만원에 구매를 했는데, 할인을 하면 9만원 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월급도 받았겠다.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마우스패드의 박스의 첫인상은 묵직하면서 일반 패드와 다르게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박스 뒷면은 각종 스펙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네요.

박스를 열어 재껴보면 이렇게

무선마우스패드가 비니루에 쌓여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종류의 마우스패드를 더 주는 것 같아요. 아마 무선패드위에 올려서 쓰라고 준 것 같네요. 취향에 맞는 패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 제품을 적출하고 바닥에는 연결 케이블과 동그란 어댑터같은게 들어있는데, 무선충전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걸 보니, 저 어댑터를 통하여 마우스를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케이블과 패드를 연결하여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제 G502마우스에 딱 장착 시켜주고

패드에 올려보겠습니다.

책상이 좁아서 이렇게 새로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조만간 컴퓨터 책상 언박싱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로지텍 G HUB(G허브)에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파워플레이 그림이 딱 뜨게됩니다.

일단 마우스 충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배터리 효율성을 위해서 100프로 충전은 안되고 한 80~90프로 정도? 가지 충전되도록 설계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어찌됬든 13만원을 투자하여, 귀찮이즘이 해결되어서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외장SSD를 지급받았는데요.

바로바로

삼성의 T7 외장SSD 1테라 짜리를 지급받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약 20만원 선에서 판매를 하는 제품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걸 시놀로지에 물려서 사용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거의 애플제품 뜯을 때랑 느낌이 좀 다르지만, 아무튼 박스에 SSD T7 1TB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 한 제품이라고 되어있네요.

박스를 열어 패키징은 이렇게 C to C 케이블과 C to A 케이블 두개가 들어있어요.

아마 C to A는 3.0을 지원 하는 케이블인 것 같네요.

C to C는 아이패드나 아이맥에서 작업할 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외장하드보다 작은 사이즈에 가볍고 무엇보다 휴대성도 좋을 것 같아보입니다.

하단부 C타입 단자가 되어 있어, 라이트닝 처럼 위아래 구분이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아이맥 썬더볼트 단자에 꽂아 잘 인식이 되었고, 파이널컷프로 작업할 떄 외장SSD에 저장을 시키고 작업을 하니 확실히 작업시간도 단축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튜브를 보면 마음에 드는 음악이나 영상을 소장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유튜브 영상 음원 추출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클립다운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http://www.clipdown.net/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먼저 다운로드를 받아야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이렇게 clip down 메인 화면이 딱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유튜브에서 음악을 다운받는 방법을 살펴볼께요.

저는 팝송을 자주 들어서 이렇게 유튜브의 WaveMusci를 구독하여 새로는 음악이 나올 때 마다 이용하여 듣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DigitalShockwave

여기서 새롭게 업로드 된 Caslow & Exede - Can We Go Back 곡을 다운받아 볼께요.

화면에 사이트 주소나 공유를 눌러서 링크 둘 중 하나를 복사를 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하단부에 다운로드 클릭 창이 뜨는데요.

만약에 뜨지 않을 때는

복사 했던 링크를 붙여넣으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붙여놓고 조금 기다리다 보면 이렇게 음악 혹은 비디오로 다운받을 지 선택창이 뜨는데요. 비디오를 원하시면 비디오를 선택하시고 음악으로 들으시려면 오디오를 선택하시면 다운로드를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가볍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영상 편집할 때 브금을 넣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립다운로드 #유튜브클립 #유튜브음악다운로드 #유튜브음원추출

#유튜브영상추출 #clip #clipdown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번 시놀로지 나스 DS920+를 구매하면서 또 추가로 구매했던 WD의 이지스토어 8테라 하드디스크 2개를 주문을 했습니다.

한개가 오늘 도착을 하고 나머지는 내일이나 금요일에 도착을 할 것 같네요.

제품은 아마존에서 배송비까지 160달러 정도에 구매를 해서 20만원 선에서 8테라 바이트 외장하드디스크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D5V2ZXD/ref=ppx_yo_dt_b_asin_title_o01_s00?ie=UTF8&psc=1

꼭 NAS에 장착하지 않더라도 PC에 추가하고 싶을 때도 이런 방법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는 그냥 심플 깔끔한 박스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묵찍했어요.

제품의 구성은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는 본체, 연결 케이블이 있는데요. 저는 적출해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본체만 있으면 땡입니다. ㅎㅎ

적출을 하려면 카드가 필요한데 차에 지갑을 두고와서 급하게 안쓰는 카드를 찾아나섰습니다.

카드 찾으면서 발견한 추억의 아이폰5네요.

다시...

안쓰는 세차카드를 찾았습니다.

오늘 이 세차카드를 가지고 이지스토어를 적출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카드를 가위를 이용하여 6등분 정도 되게 짤라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플라스틱과 본체 사이에 잘라놓은 카드를 지그재그 형태로 찔러 넣어 줍니다.

마지막 끝부분에 카드를 넣고 힘것 땡겨주면 제품의 커버가 분리가 됩니다.

예상은 했지만, 화이트가 들어있네요.

유튜브를 보더라도 거의 화이트가 들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제품을 아래 쪽으로 하여 하드디스크를 빼줬습니다.

화살표의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다른 기판의 나사를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양끝 4개의 고정대 까지 제거를 하면 WD 이지스토어 하드디스크 적출이 끝이납니다.

이제 제 시놀로지 나스 DS920+에 장착시켜 줍니다.

현제 1,2베이에는 WD RED 3테라 두개가 장착되어 있고 나머지 베이에는 8테라를 넣을 예정이였는데, 먼저 오늘 도착한 하드디스크를 3베이에 장착시켜줬습니다.

3번 베이를 꺼네어 이렇게 8테라 짜리 하드디스크를 장착시키고 다시 시놀로지에 넣어줍니다. 그나저나 선정리를 해야겠네요.

디스크3 상태등에 파란색 등이 들어오면서 정상적으로 장착되었다고

떴습니다. 나머지 하드디스크 까지 도착하면, 시놀로지 레이드 작업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WD 이지스토어 8테라 하드디스크 적출하여 시놀로지 DS920+에 장착시키기 까지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시놀로지의 DS920+ 라는 제품인데요.

제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사용하면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용량이 늘어나다 보니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추가하려면 돈을 또 지불해야 하다보니 NAS라는 제품을 알게되었고 제가 시놀로지 제품을 구매한 계기가 되었네요.

기존에 2베이 짜리 DS218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도 아직까지 좋은 제품이고, 부담없이 사용가능 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데요.

시놀로지에서 신제품도 나오고 4베이 짜리 제품과 SSD를 추가해서 사용해 보고 싶어서, 주식 수익금으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DS218에서 사용하던 WD의 3테라 짜리 하드디스크 두개를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앞 전에 올렸던 이지스토어 8테라 짜리 2개를 주문해놔서 도착하면 추가로 8테라 두개를 장착하여, 총 42테라를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커다란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본체와 또 다른 박스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성품은 2.5.인치 하드 고정하는 나사와 연결케이블, 랜케이블 두개, 사용설명서, 베이 잠그고 열수있는 열쇠가 들어있었습니다.

DS920+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4개의 베이와 전원버튼 USB단자 상태등 이렇게

되어있어요.

후면부에는 쿨링팬 두개와 랜 단자 2개 전원 공급단자가 있고 USB단자가 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3테라 두개 하드디스크를 트레이에 장착시켜 다시 시놀로지 본체에 집어넣습니다.

M.2 SSD도 장착시켜 줬습니다.

제가 두개를 주문한 줄 알았는데, 한개를 주문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마존에서 추가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400기가 짜리 SSD장착을 마치고

이제 제품을 구동시켜보겠습니다.

전원공급단자와 랜케이블을 꽂아주면서 제품 언박싱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시놀로지 셋팅하는 과정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최근 아이맥으로 4K영상 작업을 하다보니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드디스크 용량 큰걸로 구매해보자 해서 8테라 짜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평균 30만원은 예상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니 WD사의 마이북이나 이지스토어 외장하드 제품을 구매해서 적출해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시 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8테라 짜리 이지스토어를 구매하였습니다.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항 164달러 약 20만원 밑으로 8테라 짜리 하드디스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이 도착하면 하드디스크 적출하는 포스팅 올려보도록 할께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번 아이맥을 구매하면서 메모리는 자가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추석 전 32기가 메모리를 따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애플공홈에서 메모리를 추가하면 말도안되는 금액을 받게되니, 무조건! 자가 업그레이드를 추천드리는데요.

저는

추석이 끼고, 택배회사의 배송할 물량이 많았다 보니, 제품을 드디어! 오늘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컴터가 64기가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맥에서 8기가 메모르로 작업을 하니 확실히 성능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더 기다려 졌습니다.

참! 아이맥 메모리는 일반 데스크탑 메모리 규격이 아니니, 구매하실 때 그냥 검색창에 아이맥 메모리로 검색하시면 아이맥에 맞는 규격의 메모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작업하기 앞서 아이맥의 전원코드를 뽑아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아이맥을 사용 중 이셨다면, 아이맥 시스템종료를 하시고 열기를 좀 시켜주시고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원할한 작업과 화면보호를 위해 침대위에 사뿐히 눕혀놨습니다. 아이맥 은근히 무거우니 허리조심하세요!!

코드 뽑은 자리를 보시면 누르는 스위치?가 보이는 데요.

손으로 눌리니 잘 안열리더라구요. 해라같은 도구를 이용하고 꾹 누르면 저기 네모난 커버가 열립니다.

커버를 보시면 바로 어떻해 작업하면 되는지 그림으로 딱 나와있어요.

고정장치를 풀고 메모리를 추가하면 되겠네요.

기존의 램 4기가 두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저는 추가로 32기가 짜리 하나를 장착하여고 합니다. 16기가 2개로 주문한 줄 알았는데, 32기가 짜리 하나였더라구요. ㅎㅎ

주식 수익금 현금화 되면 32기가 하나 더 사서 64기가로 만들고 기존의 메모리는 팔던가 누굴 주던가 해야겠습니다.

메모리 장착할 때 딸깍 소리나게 한번 꾹 눌러주고 다시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면 끝납니다.

침대에서 다시 책상으로 아이맥을 옮기고 부팅을 하여, 정상적으로 장착이 되었는 지 확인합니다.

슬롯 한자리 빼고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어 메모리 40기가를 만들었네요.

이상으로 2020아이맥5K 메모리 자가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메모리구매하러가기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 같이 구매한 애플펜슬2가 있는데요. 흰색디자인에 깔끔해서 넘 잘 사용했던 펜슬에 보호차원에서 보호필름을 장착하게 되었어요.

바로 랩씨에서 나온 애플펜슬 2세대 보호필름이에요. 가격은 16,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14,900원에 구매가능 한 것 같더라구요. 배송비 포함하면 비슷할 것 같기도 하네요.

뒷면에 보시면 이렇게 애플펜슬2에 어떻해 붙이는 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말이 쉽지 똥손인 제가하면 먼가 삐뚤뺴뚤하게 나올것 같네요.

오늘 장착할 애플펜슬2세대 입니다. 몽똑한 부분이 충전단자이다 보니 철가루 같은게 뭍어서 꺼무짭짭하네요. ㅎㅎ

박스에서 꺼내어 4개중에 어떤걸 써야할 지 골라야 합니다.

과연 저는 어떤 거를 골랐을 까요?

회색느낌나는 랩핑지를 꺼내어 장착을 하기로 했습니다. 몽똑한 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김밥말듯이 도로록 말아주면 끝입니다.

필름지에서 붙여서 나온 애플펜슬2 입니다. 먼가 엉성한 것 같지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동그라미 스티커를 이렇게 꼬다리에 붙여주어 마무리 해줬습니다.

먼가 진짜 연필 느낌나면서 세련되어 졌네요.

먼가 2프로 부족하지만 취향대로 커스텀 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