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정신없었던 월요일 화요일 두개 자리? 로 만들어 보는 43번째 일상블로그입니다.

월요일

 

침에 출근하자 마자, 제 아이패드프로, 에어팟, 아이폰, 모두 충전을 합니다.

회사에서 충전을 해야 집에서 전기세를 아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오전에는 협력업체 아이템들 검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사무실 전구가 하나 나가서 검사실 조도가 어두워서, 힘들었네요. ㅠㅠ

 

직장다니면서 이게 참 힘들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팀장님이 점심을 사주신다고 해서 빼기도 그렇고 해서, 회사 근처에 교동짬뽕에 왔습니다.

짬뽕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눈물 날뻔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탕수육은 딱 3개만 먹고 말았어요.

 

그러고, 오후에 업무 마무리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화요일

 

화요일도 역시 평범하게 6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샤워를 하고 회사로 출근하였습니다.

집에 야채가 다 떨어져서, 오늘은 샐러드를 사먹어야 겠어요.

 

 

전날 종가 때에 맞춰 매수 했던 KPX생명과학을 19프로 때에 매도를 하고 종가때 맞춰서 확인하니 물량이 많이 빠졌네요. ㅎㅎ

오랜만에 수익륙 23프로를 달성하면서, 칼되근하고 헬스장으로 출근했습니다.

 

 

등운동을 하다가 오늘은 런닝머신에서 한시간 걸어줬습니다.

생생정보를 보면서 말이죠.

사실 이 시간 때에 볼만한게 없어서 보고는 있는데, 볼때마다 맛있는 것만 나오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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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귀가하고 블로그랑 영어공부를 하면서, 화요일을 끝냈네요.

 

정신없이 달려온 월요일, 화요일의 43번째 일상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유튜브를 보면 마음에 드는 음악이나 영상을 소장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유튜브 영상 음원 추출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클립다운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http://www.clipdown.net/

 

유튜브 음원추출 - 클립다운(clipdown)

유튜브 mp3 음원추출 사이트 - 클립다운으로 유튜브, 데일리모션, 페이스북 등에서 mp3 음원추출이 가능합니다.

www.clipdown.net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먼저 다운로드를 받아야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이렇게 clip down 메인 화면이 딱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유튜브에서 음악을 다운받는 방법을 살펴볼께요.

 

저는 팝송을 자주 들어서 이렇게 유튜브의 WaveMusci를 구독하여 새로는 음악이 나올 때 마다 이용하여 듣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DigitalShockwave

 

WaveMusic

🌴Welcome to Paradise🌴 Your Home For The Best Electronic Music With Lyrics! All videos will be a lyric video with closed captions (CC) and have lyrics in the ...

www.youtube.com

 

여기서 새롭게 업로드 된 Caslow & Exede - Can We Go Back 곡을 다운받아 볼께요.

화면에 사이트 주소나 공유를 눌러서 링크 둘 중 하나를 복사를 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하단부에 다운로드 클릭 창이 뜨는데요.

만약에 뜨지 않을 때는

 

복사 했던 링크를 붙여넣으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붙여놓고 조금 기다리다 보면 이렇게 음악 혹은 비디오로 다운받을 지 선택창이 뜨는데요. 비디오를 원하시면 비디오를 선택하시고 음악으로 들으시려면 오디오를 선택하시면 다운로드를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가볍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영상 편집할 때 브금을 넣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립다운로드 #유튜브클립 #유튜브음악다운로드 #유튜브음원추출

#유튜브영상추출 #clip #clipdown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토요일은 일찍일어 나서 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는데요.

저녁 늦게까지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자서 그런지 오늘은 9시 30분에 눈을 떴네요.ㅎㅎ

아침에 배랑 아메리카노를 먹고 또 배틀그라운드를 했어요.

 

치킨은 2번 밖에 먹지 못 했지만, 오랜만에 여유롭게 게임하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

 

점심은 풀때기가 아닌 잡곡밥이랑 찜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밥은 반에 반공기만 먹고 찜닭은 진짜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헬스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어재는 어깨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가슴운동을 해줬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어재 처럼 쾌적하게 운동을 마음것 했습니다.

 

마무리 유산소운동으로 일립티컬로 달려줬습니다.

강도를 6으로 1분 15로 1분 로테이션으로 20분 정도 달려주면서 땀을 쫙빼줬습니다.

 

 

마지막 오늘의 저녁입니다. 바로바로 서브웨이의 로티세리치킨에 플랫브래드와 할라피뇨를 빼고 머스타드 소스를 넣어서 주문을 해먹었는데,

진짜 진짜 JMT이였어요.

 

이상으로 TVDo의 42번째 주말 일상블로그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번 시놀로지 나스 DS920+를 구매하면서 또 추가로 구매했던 WD의 이지스토어 8테라 하드디스크 2개를 주문을 했습니다.

한개가 오늘 도착을 하고 나머지는 내일이나 금요일에 도착을 할 것 같네요.

제품은 아마존에서 배송비까지 160달러 정도에 구매를 해서 20만원 선에서 8테라 바이트 외장하드디스크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D5V2ZXD/ref=ppx_yo_dt_b_asin_title_o01_s00?ie=UTF8&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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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NAS에 장착하지 않더라도 PC에 추가하고 싶을 때도 이런 방법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는 그냥 심플 깔끔한 박스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묵찍했어요.

 

제품의 구성은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는 본체, 연결 케이블이 있는데요. 저는 적출해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본체만 있으면 땡입니다. ㅎㅎ

적출을 하려면 카드가 필요한데 차에 지갑을 두고와서 급하게 안쓰는 카드를 찾아나섰습니다.

 

 

카드 찾으면서 발견한 추억의 아이폰5네요.

다시...

안쓰는 세차카드를 찾았습니다.

 

오늘 이 세차카드를 가지고 이지스토어를 적출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카드를 가위를 이용하여 6등분 정도 되게 짤라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플라스틱과 본체 사이에 잘라놓은 카드를 지그재그 형태로 찔러 넣어 줍니다.

마지막 끝부분에 카드를 넣고 힘것 땡겨주면 제품의 커버가 분리가 됩니다.

 

 

예상은 했지만, 화이트가 들어있네요.

유튜브를 보더라도 거의 화이트가 들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제품을 아래 쪽으로 하여 하드디스크를 빼줬습니다.

 

 

화살표의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다른 기판의 나사를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양끝 4개의 고정대 까지 제거를 하면 WD 이지스토어 하드디스크 적출이 끝이납니다.

 

이제 제 시놀로지 나스 DS920+에 장착시켜 줍니다.

현제 1,2베이에는 WD RED 3테라 두개가 장착되어 있고 나머지 베이에는 8테라를 넣을 예정이였는데, 먼저 오늘 도착한 하드디스크를 3베이에 장착시켜줬습니다.

3번 베이를 꺼네어 이렇게 8테라 짜리 하드디스크를 장착시키고 다시 시놀로지에 넣어줍니다. 그나저나 선정리를 해야겠네요.

 

디스크3 상태등에 파란색 등이 들어오면서 정상적으로 장착되었다고

떴습니다. 나머지 하드디스크 까지 도착하면, 시놀로지 레이드 작업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WD 이지스토어 8테라 하드디스크 적출하여 시놀로지 DS920+에 장착시키기 까지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20.10.12 월요일 41번째 일상블로그를 올려봤습니다.

 

연휴동안 또 재밌게 쉬었더니 일이 어마어마 하게 쌓여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에 사과로 시작으로 점심에는 회사에서 일반식으로 나름 적당히 먹어줬어요.

제육볶음이 나와서,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저녁에는 역시 샐러드랑 삶은 달걀 흰자로 두개 먹어줬습니다.

 

월요일 오늘은 하체운동 위주로 했습니다. 남자가 하체가 또 딴딴해야 하지 않습니까? ㅎㅎ 하체운동과 어깨운동으로 하고 일립티컬 30분으로 운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몸무게 73키로에서 오늘 측정해보니 67키로를 가리키고 있네요.

오늘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인바디 측정을 못 했는데요.

수요일 재택근무 마치면 트레이너 행님 만나서 인바디 측정을 하려고 합니다.

 

 

집에 들어오니 시간은 22시 4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마스크팩 하나 붙이고 해외주식 할 준비를 합니다.

 

 

146달러 하던 UPS가 200달러를 넘어섰네요. ㅎㅎ

59주치 가지고 있는데, 수익률이 UPS에서 쏠쏠하게 보고있습니다.

 

이상으로 41번째 일상블로그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시놀로지의 DS920+ 라는 제품인데요.

 

제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사용하면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용량이 늘어나다 보니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추가하려면 돈을 또 지불해야 하다보니 NAS라는 제품을 알게되었고 제가 시놀로지 제품을 구매한 계기가 되었네요.

 

 

기존에 2베이 짜리 DS218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도 아직까지 좋은 제품이고, 부담없이 사용가능 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데요.

시놀로지에서 신제품도 나오고 4베이 짜리 제품과 SSD를 추가해서 사용해 보고 싶어서, 주식 수익금으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DS218에서 사용하던 WD의 3테라 짜리 하드디스크 두개를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앞 전에 올렸던 이지스토어 8테라 짜리 2개를 주문해놔서 도착하면 추가로 8테라 두개를 장착하여, 총 42테라를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커다란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본체와 또 다른 박스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성품은 2.5.인치 하드 고정하는 나사와 연결케이블, 랜케이블 두개, 사용설명서, 베이 잠그고 열수있는 열쇠가 들어있었습니다.

 

DS920+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4개의 베이와 전원버튼 USB단자 상태등 이렇게

되어있어요.

 

후면부에는 쿨링팬 두개와 랜 단자 2개 전원 공급단자가 있고 USB단자가 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3테라 두개 하드디스크를 트레이에 장착시켜 다시 시놀로지 본체에 집어넣습니다.

 

M.2 SSD도 장착시켜 줬습니다.

제가 두개를 주문한 줄 알았는데, 한개를 주문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마존에서 추가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400기가 짜리 SSD장착을 마치고

이제 제품을 구동시켜보겠습니다.

 

 

전원공급단자와 랜케이블을 꽂아주면서 제품 언박싱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시놀로지 셋팅하는 과정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최근 아이맥으로 4K영상 작업을 하다보니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드디스크 용량 큰걸로 구매해보자 해서 8테라 짜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평균 30만원은 예상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니 WD사의 마이북이나 이지스토어 외장하드 제품을 구매해서 적출해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시 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8테라 짜리 이지스토어를 구매하였습니다.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항 164달러 약 20만원 밑으로 8테라 짜리 하드디스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이 도착하면 하드디스크 적출하는 포스팅 올려보도록 할께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번 아이맥을 구매하면서 메모리는 자가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추석 전 32기가 메모리를 따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애플공홈에서 메모리를 추가하면 말도안되는 금액을 받게되니, 무조건! 자가 업그레이드를 추천드리는데요.

저는

추석이 끼고, 택배회사의 배송할 물량이 많았다 보니, 제품을 드디어! 오늘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컴터가 64기가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맥에서 8기가 메모르로 작업을 하니 확실히 성능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더 기다려 졌습니다.

참! 아이맥 메모리는 일반 데스크탑 메모리 규격이 아니니, 구매하실 때 그냥 검색창에 아이맥 메모리로 검색하시면 아이맥에 맞는 규격의 메모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작업하기 앞서 아이맥의 전원코드를 뽑아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아이맥을 사용 중 이셨다면, 아이맥 시스템종료를 하시고 열기를 좀 시켜주시고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원할한 작업과 화면보호를 위해 침대위에 사뿐히 눕혀놨습니다. 아이맥 은근히 무거우니 허리조심하세요!!

코드 뽑은 자리를 보시면 누르는 스위치?가 보이는 데요.

손으로 눌리니 잘 안열리더라구요. 해라같은 도구를 이용하고 꾹 누르면 저기 네모난 커버가 열립니다.

 

 

커버를 보시면 바로 어떻해 작업하면 되는지 그림으로 딱 나와있어요.

고정장치를 풀고 메모리를 추가하면 되겠네요.

 

기존의 램 4기가 두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저는 추가로 32기가 짜리 하나를 장착하여고 합니다. 16기가 2개로 주문한 줄 알았는데, 32기가 짜리 하나였더라구요. ㅎㅎ

주식 수익금 현금화 되면 32기가 하나 더 사서 64기가로 만들고 기존의 메모리는 팔던가 누굴 주던가 해야겠습니다.

메모리 장착할 때 딸깍 소리나게 한번 꾹 눌러주고 다시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면 끝납니다.

 

침대에서 다시 책상으로 아이맥을 옮기고 부팅을 하여, 정상적으로 장착이 되었는 지 확인합니다.

슬롯 한자리 빼고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어 메모리 40기가를 만들었네요.

 

이상으로 2020아이맥5K 메모리 자가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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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주 회사형님이랑 외근을 갔다오면서 점심으로 사천 서울설렁탕에서 점심거리를 해결하고 왔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들러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회사 법인카드로 먹는 점심이라 더 맛있을 것 같은데요.

설렁탕과 만두를 주문하고 항아리에 있는 김치와 깍두기를 잘라놨습니다.

 

 

먼저 주문한 만두가 나왔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떄문에 만두 한개만 먹고 나머지는 양보했습니다. ㅎㅎ

 

근데 만두 넘 맛있었네요. 그냥 하나 더 먹을 껄 그랬나봐요.

 

주문한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설렁탕안에 바로 밥이랑 소면이 들어 있어서 파를 왕창 때려넣고 코밖고 머리밖고 호로록 먹으면 됩니다.

 

역시 설렁탕에 깍두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ㅎㅎ

 

깍두기 소면 밥 3가지가 어우러 져서 맛있게 호로록 합니다.

 

 

이렇게 기분좋고 한 뚝빼기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샐러드나 먹고 열심히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이상으로 가성비 좋고 점심식사하기 좋은 사천 서울설렁탕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연휴 끝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는 날입니다. 다들 무사히 출근들 하셨나요? 출근하는 날이라고 날씨도 몹시 추워졌네요.

저도 오늘 후리스하나 입고 회사로 끌려?갔답니다.

 

 

오전에는 쌓여있는 일들을 처리하니 순식간에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점심은 회사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메가커피로 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회사와서 잴 기분 좋을 때가 이때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장갑끼고 있어서 열심히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잠이 와서 회사 한바퀴 돌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열심히 하네라고 보여주면서 잠도 깨고 일석이조에요. ㅎㅎ

 

5시 퇴근하면서 집에서 만들어온 도시락을 까먹었습니다.

이젠 이렇게 먹어도 배가 금방 불러오네요. ㅎㅎ

 

 

이제 먹었으니, 운동을 해야겠죠?

오늘은 턱걸이 15개 4세트하고 랫풀다운 운동을 해줬습니다.

 

마지막 런닝머신에서 가볍게 걸으면서 만보를 채우면서 캐시를 챙기고 엘포인트 10포인트 기부까지 완료했습니다.

 

오늘은 깜빡하고 양말을 않챙겨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맨발에 운동화차림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헬스장에 7시에 출근을 했는데 시계를 보니 9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그래도 목욕탕에서 몸 좀 지지고 나왔더니 개운합니다. ㅎㅎ

 

 

 

집에 와서 제 데스크탑의 메모리 16기가를 나머지 슬롯에 장착해줬습니다.

컴퓨터 조립에서 젤 간단한 작업이죠.ㅎㅎ 눕히기 기찮아서 그냥 하려고 하니 수냉쿨러 선이 걸려서 결국 눕혀서 메모리를 장착해줬습니다. 작업시간은 약 5분도 안걸렸네요. ㅎㅎ

 

 

이렇게 해서 제 데스크탑의 메모리 용량은 64기가를 구축했습니다.

수요일은 재택근무하는 날이여서, 무거운 프로그램 돌릴 때 편하게 돌릴 수 있겠네요. ㅎㅎ

이상으로 20.10.05월요일 40번째 일상블로그를 마무리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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