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5일간의 긴 연휴의 끝이 보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일상블로그 포스팅으로 작성해봤어요./

 

 

오전에 헬스장에 와서 공복 유산소까지는 아니고 아침에 사과하나 먹고 와서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한시간 해줬어요.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올때 개운함은 언제나 기분좋은 것 같습니다.

아부지 어머니 께서 산에 갔다오면서 과수원에서 못난이사과라고 해서 외관에 스크래치 떄문에 상품성없는 사과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한뭉탱이로 사오셨는데, 외관은 외관이지 사과가 달고 넘 맛있었어요.

 

점심은 서브웨이에서 샐러드로 해결하고 올르비영에 방문하였습니다.

샴푸를 살 때가 되어서 바로 샴푸코너로 왔는데, 역시나 폴리젠 샴푸 행사가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고민할 것 도 없이 냅다 집었습니다.

 

다시 집에와서 집메리카노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파이널컷 프로로 영상편집도 하고, 본 컴퓨터로 블로그와 배틀그라운드를 하면서 남은 시간을 보낼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5만원권 에쓰오일 주유권을 사뒀어요. 달에 기름을 4번 넣기 떄문에 4천원을 절약할 수 있어서 나름 꿀팁중에 꿀팁일 것 같네요.ㅎㅎ

 

이상으로 일상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할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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