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의 일상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저는 금요일에 휴가를 내서 목요일만 버티면 끝이네요 .ㅎㅎ

새벽 5시에 눈이 떠져서, 아침에 동네 한바퀴 3키로 조깅을 하고 출근준비를 하고 회사로 갔습니다. 가끔 일찍일어날 떄 조깅한번 하고 출근하면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회사 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같은 부서형님들이랑 들어가기 위해 제차 조수석에서 아이패드로 블로그를 해줬습니다.

오늘은 태풍이 온다고해서 나름의 비상근무식으로 운영이 되었는데요.

회사차량들도 안전한 곳으로 파킹을 시켰구요.

그러고는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않았답니다.

날씨가 넘 더웠어요. ㅎ

퇴근을 하니 비가 엄청나게 내렸는데요.

비도 오고해서 집앞에 오정돼지국밥집에서

돼지국밥이랑 수육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순대-돼지국밥인데 여기선 오정국밥이라고 해요, 순대랑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다음 선수 야들야들한 수육이 나왔습니다.

돼지국밥은 다대기, 전구지(부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코밖고 머리밖고 호로록 먹었답니다. ㅎㅎ

오늘 회사에서 넘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국물까지 완벽하게 드링킹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35번째 일상을 마무리 할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무덥네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까기 끼고 일하니 정말 죽을 맛이에요.

전날 자기전 해외주식을 하면서 퍼스픽바이오사이언스오브캘리포니아 주를 매수하고 잤는데 다행히 조금은 올랐네요. ㅎㅎ

오전에는 협력업체에서 들어오는 제품들을 검사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주식투자와 블로그도 하면서 말이죠 ㅎㅎ

오늘의 점심은 설화손짜장에서 밀면세트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여름에만 판매되는 밀면이라 메뉴판에는 따로 적혀있는 게 없네요.

밀면세트 밀면2개 탕수육해서 24,000원 이구요. 그러면 이렇게 탕수육이 나오는 데, 탕수육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밀면이 나왔는데요. 다른집과 다르게 탕수육이 들어있는게 특징입니다.

면도 수타로 만드셔서 쫄깃하면서 바삭한 탕수육 식감이 정말맛있었어요.

후식으로 밀키스 한잔 하면서 오후에는 졸면서 일을 했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요즘 상황이 또 안좋아 져서 루트가 회사, 헬스장, 집 말고는 다른데 가는게 꺼려지네요. 그래서 회사에서 저녁을 먹거나 배달,포장음식을 종종 먹게되더 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버거킹에서 더콰트로치즈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매장 내 손님은 많이없고 대부분 배달주문이 주구장창 쏟아지는 것 같아요. ㅠㅠ

얼른 마스크랑 이별할 날이 오겠죠?

원래 콰트로치즈와퍼를 먹으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더콰트로치즈버거를 주문했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것 먹어보자 해서 햄버거를 받아 잽싸게 집으로 왔습니다.

포장을 뜯고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햄버거가 생각보다 크네요? ㅎㅎ

오랜만에 먹어보는 버거킹이라 기대가 됬습니다.

제품을 열어재껴보니 일반 햄버거 빵이랑 다르게 빵에 치즈가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버거에서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니 침샘이 폭발하네요. ㅎㅎ

체다치즈가 녹아있어서 느끼할 법 했는데, 안에 있는 소스가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정말 맛있네요. ㅎㅎ

와퍼를 먹으려고 했는데 우연히 새로운 버거를 먹고 맛있어서, 하나 더 사올까 까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회사일이 넘 바쁘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이 올리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ㅠㅠ

토요일에 오랜만에 회사에 친한형님 들끼리 한잔하였습니다.

저는 주말을 맞이하여 붕붕이 세차를 하고 커피한잔 하고 저녁에 거사를 위하여 푹 쉬었답니다. ㅎㅎ

약속시간에 맞춰 진주 경상대에 있는 곱분이곱창집에 왔습니다.

형님들이 직화모듬을 먼저 시켜놓으셔서 오자마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곱분이곱창에서 치즈에 토치로 불쇼를 해주시는데 이게 딱 하이라이트네요. ㅎㅎ

생각보다 양이많아서 놀래서 술이 술술들어갔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육회를 먹기위해 페이스 조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곱분이곱창에서 1차를 달리고 2차는 경상대 육프로로 육회 술반찬을 먹으러 갔습니다.

육회와 육사시미를 주문하였습니다.

육회의 구성은 김, 육회,치즈,노른자,배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노른자를 위에 올려주어 이리저리 쓱가주며

쏘주 맥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월요일에 점심으로 하대동에 도리명가에서 뼈없는 고추장닭볶음탕을 배달시켜 먹어봤습니다.

오전에 일찍주문을 해서 빠르게 배달되어서 왔네요.

뼈있는거 없는거 고민끝에 없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거실은 더워서 제 방으로 들고 들어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제품을 꺼내 먹었습니다.

반찬 이것 저것 넣어주셨는데, 물김치 하나만 빼내고 먹었습니다.

혼자 먹을 껀데 양이 넘 많네요. ㅎㅎ 시뻘건게 침이 가득고이네요.

거기에 라면사리 까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밥한술 떠서 닭고기와 함께먹고 국물에 밥도 비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 밥위에 김가루가 있어서 밥이 더 고소하고 닭볶음탕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ㅎㅎ

디저트로 아오리사과하나 까먹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상 진주하대동 도리명가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되셨나요? ㅎㅎ

저는 월요일 화요일 무난하게 보내다가 수요일 부터 오늘까지 쭉 외근을 다녀왔어요.ㅎㅎ

수요일은 창원을 목요일은 부산을 오늘은 다시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루한 워크샵을 잘 듣기위해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기 위해서 사천 맥도날드에서 치킨치즈머핀과 해쉬브라운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월급날이네요. ㅎㅎ 불금에 월급이라니 넘 기대가 되네요.

워크샵하면서 젤 뒷자리에서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다른부서 친구랑 같이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습니다.

배가 넘 고파서 공깃밥 두개와 라면사리 두개를 가볍게 클리어 했네요. ㅎㅎ

날씨 무더운 날에는 역시 김치찌개인 것 같네요. ㅎㅎ

금요일에 월요일 까지 연휴라고 창원의 퇴근시간에 막혀, 회사에 복귀를 좀 늦게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저녘은 프로틴으로 때우고 바로 헬스장으로 달렸답니다.

오후 11시 쯤 집에 도착을 했네요. ㅎㅎ 마스크팩을 붙이고 이렇게 저의 한주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ㅎㅎ

다들 한주동안 수고많으셨고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은 울산에 협력업처 공정점검이 있어서 외근을 다녀왔습니다.

가끔 이렇게 밖에 나오는 것도 생각보다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오늘 아침은 저번에 이웃님이 리뷰해주셨던 CU에서 구매한 리얼생초코찰떡을 먹었어요.

달달한게 아메리카노랑 같이먹으니 더 맛있네요 ㅎㅎ

원래 오늘 울산외근이 잡혀져 있었는데, 비 피해랑 이런저런 이유로 다음에 가기로 하고 그냥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았어요.

아메리카노는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로 주문하여 별을 두개를 적립받았어요.

직원분이 센스있게 얼음을 텀블러 끝까지 채워주셔서 하루종일 얼음물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외근이 없어서 일찍 퇴근하고 집앞에 마녀김밥에서 새우볶음밥을 먹었어요.

저번에 마녀김밥 포스팅을 하였는데, 반찬들이 넘 정갈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턱걸이를 하려고 했는데, 두팀이 로테이션으로 하고 있어서 아쉽게도 오늘은

랫품다운 15개 6세트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산소 일립티컬 20분을 마지막으로 2시간 헬스를 신나게 마치고

집으로 가서 뻗었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눈 한번 깜았을 뿐인데 월요일이네요. ㅎㅎ

다들 월요병에 시달리실 텐데 그래도 힘내보자구요 ㅎㅎ

일요일은 폭염에 몹시 더워서 혼났는 데, 하루아침만에 폭우가 출근길을 맞이하네요. 출근 전 발수코팅 한번 뿌려주고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알람 맞추고 자는 걸 까먹어서 집메리카노를 차마 내리지 못 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GS편의점에서 바리스타룰스 모카프레소 하나를 사먹었습니다.

달달하니 잠이 훅 깨는 맛이네요. ㅎㅎ

사부작, 사부작, 업무를 보다가 오전 9시 화장실로 달려가 주식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SK그룹의 종목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상한을 치고 있네요.

저는 금요일 장 마감전 34만원에 58주치를 매수를 했었는 데요.

결국에 11시 30분쯤 확인을 하니 상한가에 도달하였네요.

12시가 되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먹으려고 했는데, 회사 점심메뉴가 수육이랑 막국수가 나온다고 해서, 그냥 회사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고, 수육을 실 컷 먹고 메가커피로 갔습니다.

점심먹고 이렇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실때 가장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커피와 고려은단 비타민을 먹고, 오후 업무도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퇴근길도 역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천천히 여유있게 집으로 갔습니다.

남강변에서 신호대기를 하는데 사고장면을 목격하였는데요. 사고가 크게 난 것 같더라구요. 제네시스 뒤에 신형 쏘렌토인데, 제 차도 아닌데 먼가 마음이 아팠어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일요일 아침 옆옆집에서 이사한다고 소란스러워서 9시에 깨버렸네요 ㅠㅠ

아침에 삶은 달걀 2개를 먹고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도 상쾌하고 좋네요. ㅎㅎ

전날은 비가많이와서 진양호 남강변이 물에 잠기고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못 해 36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밀면을 먹으러 왔습니다.

이 집도 곧 블로그에 올릴 예정인데 먹고싶은 메뉴가 많아서 매일오고 싶을 떄도 있어요 ㅎㅎ

그래도 날씨가 넘 더우니 시원한 물밀면이 나왔습니다.

글 적고 있는 지금도 다시가서 먹고싶네요. ㅎㅎ

점심을 먹고 스타벅스 칠암dt점으로 가서 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 때 가면 드라이브스루 차가 많아서 좀 기다려야하는 데, 그냥 사이렌오더를 사용했어요.

양지 바른 곳에 잠시 파킹을 마치고 곧 바로 매장에서 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 들고 나왔습니다.

스벅오면 거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니면 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 먹는 데요.

직원분이 농도조절을 기가막히게 해주셔서 달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를 만다고 집으고 가는 길이에요.

오후 7시가 지났는데 아직도 온도가 29도네요. ㄷㄷ

내일은 회사에 어떤 재미난 일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데요.

모두모두 힘찬 월요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TVDo의 27번째 일상블로그 입니다.

토요일 오늘 회사에 잠시 출근을 해서 일을 보고 왔습니다.

잠깐 일하고 왔을 뿐인데 피곤함이 가득하네요. ㅎㅎ

오전에 일을 마치고 회사형님들 하고 이비가짬뽕에 와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좀 비싼면이 있기는 하지만 맛있다 보니 간간히 오는 편이에요. 짜장면 2개와 탕수육을 주문해 먹었어요.

짜장면이 나오기 전 먼저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먹음직 스럽죠.

탕수육 반죽이 쫀득쫀득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온 한우짜장면입니다. 이비가는 짜장이든 짬뽕을 시키면 공기밥을 하나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자장면이 조금 남았을 때 공깃밥을 때려넣고 잘 비벼준 다음

짜장소스까지 해치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