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요즘 상황이 또 안좋아 져서 루트가 회사, 헬스장, 집 말고는 다른데 가는게 꺼려지네요. 그래서 회사에서 저녁을 먹거나 배달,포장음식을 종종 먹게되더 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버거킹에서 더콰트로치즈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매장 내 손님은 많이없고 대부분 배달주문이 주구장창 쏟아지는 것 같아요. ㅠㅠ

얼른 마스크랑 이별할 날이 오겠죠?

원래 콰트로치즈와퍼를 먹으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더콰트로치즈버거를 주문했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것 먹어보자 해서 햄버거를 받아 잽싸게 집으로 왔습니다.

 

 

포장을 뜯고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햄버거가 생각보다 크네요? ㅎㅎ

오랜만에 먹어보는 버거킹이라 기대가 됬습니다.

 

 

제품을 열어재껴보니 일반 햄버거 빵이랑 다르게 빵에 치즈가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버거에서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니 침샘이 폭발하네요. ㅎㅎ

 

 

체다치즈가 녹아있어서 느끼할 법 했는데, 안에 있는 소스가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정말 맛있네요. ㅎㅎ

와퍼를 먹으려고 했는데 우연히 새로운 버거를 먹고 맛있어서, 하나 더 사올까 까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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