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의 27번째 일상블로그 입니다.

토요일 오늘 회사에 잠시 출근을 해서 일을 보고 왔습니다.

잠깐 일하고 왔을 뿐인데 피곤함이 가득하네요. ㅎㅎ

 

 

오전에 일을 마치고 회사형님들 하고 이비가짬뽕에 와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좀 비싼면이 있기는 하지만 맛있다 보니 간간히 오는 편이에요. 짜장면 2개와 탕수육을 주문해 먹었어요.

 

 

짜장면이 나오기 전 먼저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먹음직 스럽죠.

탕수육 반죽이 쫀득쫀득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온 한우짜장면입니다. 이비가는 짜장이든 짬뽕을 시키면 공기밥을 하나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자장면이 조금 남았을 때 공깃밥을 때려넣고 잘 비벼준 다음

짜장소스까지 해치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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