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이번주는 태풍도 보내고 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금요일이에요. 다음주도 태풍이 예약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올해는 유독 먼가 많은 일이 생기는 것 같네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아오리사과를 깍아 신호대기 할 때 하나씩 꺼내어 먹었습니다.

아침사과가 보약이라던데, 속이 든든하고 맛도 좋았어요.

 

오전에는 외주품 검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눈 깜짝할 사이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은 영 재미가 없어서 달리 투자한 거는 없었네요.

 

 

오늘의 점심은 이비가짬뽕에서 순한짬뽕과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우중충해서 짬뽕먹기 딱 좋았는 데, 공깃밥이랑 같이 맛있게 말아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고구마랑 메추리알 삶은거를 먹고 헬스장에 왔습니다. 어재는 가슴운동을 하였고, 오늘은 등운동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좀 끝났으면 좋겠네요. 마스크 쓰고하려니 숨넘어 갈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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