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의 일상

https://blog.naver.com/duj0312/221943722147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부산대학교에서 볼일을 보고 점심먹으러 구서동 산복도로에 있는 우정갈비 집에서 한우 떡갈비를 먹으러 왔습니다. 

영양밥 떡갈비해서 15,000원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씻고 오는 사이 떡갈비가 딱 나와있네요. 햄버거 스테이크 같이 생긴게 맛있어 보입니다.

영양밥과 밑반찬으로 야채 제가 싫어하는 생선 이렇게 나왔습니다.

숯불 화력이 상당해서 떡갈비가 금방금방 익었어요.

영양밥에 떡갈비 한점 올려먹고, 그냥 먹어도 보고, 육즙이 가득한 떡갈비를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네요.

구수한 시골 된장찌개와 떡갈비랑 하여, 밥 한그릇 금세 비웠습니다.

후식으로 메밀차 까지 마시고, 든든한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15,000원이 비싸다 했는데, 떡갈비와 각종 밑반찬들을 보니 가성비 최고의 맛집인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duj0312/221943697847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금산 공군부대 후문에 만두전골 맛집이 있어서 드디어 가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여기 만두전골 말고도 오리불고기도 있고 냉소바 이렇게 또 다른 메뉴가 있었네요. 한 7시쯤 갔더니 다소 조용했지만, 맛있기로 유명해서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았어요.

만두전골칼국수 3인분 주문하고, 바로 각종 밑반찬과 전골육수에 넣어먹을 야채들이 나왔습니다. 

김치를 단지안에 꺼내어 잘라먹을 수 있게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마카로니와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ㅎ

수제만두가 담겨있는 전골이 나오고 팔팔 끓여줍니다.

애피타이져로? 이걸 이름을 모르겠는데, 이렇게 주셨습니다. 

수제만두라 확실히 실하네요. 생김치랑 같이 만두도 제대로고 전골에 야채가 많이들어가서 정말 깔끔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ㅎㅎ

정말 육수국물이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어서 여기는 다음에 또 와서 먹고싶은 집이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저희 동네 떡볶이집 신찬떡볶이 진주 초전점에서 짜장떡볶이와 모듬튀김 순대하고 이렇게

포장하여 먹어봤습니다.

짜장떡볶이 순한맛에 모듬튀김, 순대 이렇게 포장완료하여 집으로 들고왔습니다. 주문하고 즉석해서 만들어 주셔서 한 10분정도 대기했던 것 같아요.

모듬튀김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짜장떡볶이를 시키면 이렇게 우동사리와 함께 들어있습니다. 짜장소스가 담백하니 정말 맛있네요.

오징어튀김을 짜장소스에 찍어먹고 순대도 찍어먹고 짜장소스랑 모두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혼자먹기 양도 적당하고 튀김이나 순대, 떡뽁이 전체적으로 깔금한 맛이여서 좋았어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제가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여기 저기 원두를 사먹어 보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커피는 제뉴인커피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당일 로스팅된 원두커피를 판매하고 있고, 대용량에 가격도 나름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원두커피인 것 같습니다.

케냐를 좋아하지만 이번에 탄자니야 원두로 주문해봤습니다. 택배도 빨리 도착하여 곧바로 원두를 갈아 한잔 마셔봤습니다.

원두 한스쿱 떠, 그라인더에 곱게 갈아주고 드롱기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내려봤습니다.

커피내리는 향은 정말 좋네요. 맛있게 내려서 마셨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진주 상평동에 볼일을 보고 저녁으로 오랜만에 토피왕돈까스에서 스파돈스를 먹어봤습니다.

셀렉토커피에서 조금씩 걸어오면 노란색 간판으로 토피왕돈까스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인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포장을 많이 해가시더 라구요. 오늘 먹은 메뉴는 스파돈스입니다. 스파돈스가 돈까스와 스파게티가 함께 나오는 거죠.

메인음식이 나오기 전 옥수수스프를 주셨어요. 스프 더 먹고싶으면 리필 가능한데, 스파돈스를 먹으려면 그냥 한번만 먹어줬어요.

기다리던 스파돈스가 나왔습니다. 돈까스와 스파게티가 나오다 보니 접시가 엄청나게 크네요.

옛날 스타일 경양식 돈가스 생각날 때 오면 딱인 것 같아요. 8천원으로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완벽하고 포장도 가능하니, 매력적인 곳 인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duj0312/221843562351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진주시청에서 여권10년 짜리 발급하고 아버지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설렁탕에 왔습니다. 상대동 서울설렁탕에 주차공간이 나름 넓어서 얼른 차를 세우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던거 같네요.

메뉴는 설렁탕2 만두 세트를 주문하고,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었습니다.

깍두기,김치 먹기좋게 준비해놓고 또 기다립니다.

주문하고 5분이 되기도 전에 이렇게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스피드가 장난 아니네요. 더더욱 회사원의 점심시간은 1분 1초가 아깝우니까요.

대파를 많이 넣어주고 후추, 소금간을 살짝 해줬습니다. 안에 토렴한 밥이랑 국수가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설렁탕에 깍두기는 그냥 맛있습니다.

아침을 않먹어서 만두랑 설렁탕 한그릇을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맛도있고 회사음식이 쉣일때 서울설렁탕에 와서 설렁탕 한그릇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YouTube의 TV Do입니다. 오늘 소개 시켜드릴 맛집은 바로 초전동 오정돼지국밥 입니다.

요즘 같이 몹시 추운날 점심에 국밥 한그릇 하면 속도 따뜻하고 든든하니 자주 먹게 되는 데요. 제가 초전동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먹어본 돼지국밥집에선 오정국밥이 젤 맛있는 집인거 같습니다.

오정돼지국밥 집의 메뉴판 입니다. 국밥종류들은 7천원이고 여기서 돌솥밥을 추가하시면 천원이 추가되어 8천원 입니다. 저~~번에 돌솥밥으로도 먹어봤는데, 마지막으로 숭늉도 즐길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냥 7천원에 그냥 먹어도 맛있게 먹어서, 오늘은 돼지고기와 순대가 들어있는 오정국밥과 맛보기순대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평범한 국밥집의 반찬  양파,마늘, 쌈잠, 김치  새우젓 등 나와줬습니다.

그담 맛보기순대가 나왔습니다. 순대가 야들야들하니 쌈장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순대만 먹었는데  배가 찰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대, 돼지고기가 들어간 오정국밥이 나왔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ㄷㄷ

국밥에 부추(경상도 전구지)와 콩나물을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곧 바로 밥을 말았습니다.

국밥에 고기와 순대가 퍼먹을 때 마다 올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맛있는 국밥 국물도 이렇게 클리어 하였습니다. 또 먹고싶네요 ㅎㅎ

추운날 따뜻한 국밥 한그릇 하니 배도부르고, 속이 든든한게 아주 잘먹었습니다.

여기까지 초전동맛집 오정돼지국밥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버 TV Do입니다. 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맛집은 홍익돈까스 초전점입니다. 지난 시간에 홍익돈까스 창원신월점을 소개 시켜드렸는데요. http://dosimulator.tistory.com/70 오늘은 제가 살고있는 진주 초전동에 홍익돈까스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4가족 모두모여 왕돈까스 1개와 상하이 로제 파스타 1개 새우볶음밥1개를 시켰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음에 불구하고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나왔습니다.

저번 창원에서 먹었던 돈까스인데 또다시 크기에 한번 놀랐네요.  돈까스 썬다고 힘들었습니다. ㅜㅜ

새우볶음밥은 불맛을 입혀서 그런지 밥이 고슬고슬하고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남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뼈대 감자탕이라는 맛집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군대에서 먹은 감자탕 이후에는 딱히 감자탕을 먹은 적이 없는데 누나가 오랜만에 감자탕을 먹자고 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였는데 이바돔 같은 데를 갈 줄 알았지만, 상대동에 자유시장 근처에 뼈대 감자탕 집이 맛집이고 집에서 만든것 처럼 맛있게 나온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4명이서 감자탕 중간 사이즈를 시켰습니다. 

불판을 열렸고 오늘의 메인메뉴 감자탕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5분 정도 되니 반찬들과 같이 감자탕이 딱 나와줬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보니 등뼈에 버섯에 수제비에 당면에 많은 재료들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고기는 좀 더 익을 동안에 시레기를 건저서 먹어보았습니다. 

이제 고기를 먹고 밥을 한공기 먹고 밥을 볶아 먹고 싶었지만,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국물이랑 밥이랑 2그릇을 먹은 관계로 볶음밥을 먹지를 못 했습니다. 아무튼, 이바돔 같이 프렌차이즈 감자탕집 보다 정갈하고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YouTube의 TV Do 입니다. 오늘은 주말입니다. 점심 때 집에 밥도 없고해서 중화요리를 시켜봤는 데 요기요에서 별이 가장 많은 가게로 골라 나홀로세트 탕수육 쟁반볶음밥을 시켜먹었습니다. 가격은 16,000원 줬네요.

SCRIPT

https://t1.daumcdn.net/adfit/static/ad.min.js

역시 점심 때 중화요리 만한게 없네요. 배달도 그읍나 빨리왔습니다. 탕수육이랑 볶음밥 때깔이 참 곱네요.

이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니 담에는 짬뽕을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비닐을 갈기갈기 뜯어 셋팅합니다.

SCRIPT

https://t1.daumcdn.net/adfit/static/ad.min.js

같이 온 탕수육 비닐도 뜯고 소스국물도 뜯었습니다. 찍먹 충이라 그냥 이대로 세팅하고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소스가 약간 단맛이 강한거 같은데 나쁘지 안았습니다. 

쟁반볶음밥에 있는 짜장면도 먹어주고  볶음밥도 빠르게 흡입했습니다. 

중화요리를 맛있게 먹고 사장님이 간식을 따로 챙겨주셨는 데 배가불러 간식은 내일 회사가서 먹어야 겠어요. 이상 중화요리 황국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CRIPT

https://t1.daumcdn.net/adfit/static/ad.min.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