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도 휴가기간이라 늦잠 실컷자다 일어났네요.

집에 원두가 다 떨어져서, 집근처에 있는 1000cc커피에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1,500원)를 구매해갔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복숭아 한개 깎아 먹으면서, 해외증시를 보고 오전에 블로그 좀 만지다가

주식투자를 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LG화학을 들어가볼까 하다가 그냥 삼성SDI우 종목을 매수하여

점심시간 될 쯤 매도를 하고 8프로 정도 수익을 보았네요.

 

 

오늘의 점심은 집앞에 있는 도깨비부엌에서 잔치국수를 포장주문하여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생각했는데 그냥 매장에서 먹고 오는 건데 왜그랬을 까 하면서 먹었네요. ㅎㅎ

 

헬스장에 도착하여 애플워치의 나이키러닝 어플을 이용하여 가볍게 20분 런닝을 해줬습니다.

 

점심을 일찍먹어서 그런지 헬스장에 저 말고 아무도 없네요. 헬스장 전세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맘 편하게 원하는 기구에서 원하는 근력 운동을 하였네요.

 

 

오늘은 가슴운동 위주로 하다가 하체운동을 하는 패턴으로 하여 2시간 사량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12시 40분에 헬스장에 와서 씻고 나오니 오후 3시가 다되어 가네요.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진주 이마트에 있는 일레트로마트에서 드디어 아이패드를 장만하였습니다. ㅎㅎ

 

회사월급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주식을 하면서 집도 사고, 차도바꾸고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상으로 26번째 일상브로그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최근 삼성중공업우, 신풍제약우 두개의 종목으로 수익을 재밌게 보아서, 그 동안 사고싶었던, 아이패드프로4세대 11인치와 매직키보드, 애플팬슬을 구매하여 언박싱 하였습니다.

진주 이마트 일레트로마트에 가면 애플스토어? 애플제품을 파는 곳이 있어서 여기서 아이패드 풀세트를 질렀습니다.

이거는 전에 사용했던 아이패드프로 3세대와 스마트키보드폴리오 애플워치2 이렇게 사용을 했었는 데요. 12.9인치가 화면이 커서 좋았는데, 반면에 넣무 커서 휴대성에 있어서 다소 불편함이 있어서 11인치로 바꾸게 되었어요.

 

집에 도착하고 설래이는 애플제품을 뜯어봤습니다.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에 128기가 와이파이 모델을 선택했구요. 매직키보드에 붙여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색상은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안았네요.

 

 

천에 덮여있는 스페이스 그레이입니다.

에어팟프로 떄도 그렇고

애플제품은 뜯을 때마다 설래이게 하네요. ㅎㅎ

 

나중에 또 기종교체 할 때를 위해 충전기만 적출하고 박스는 고이 모셔놨습니다.

 

그리고 애플감성이 듬뿍담긴 악세사리 매직키보드와 펜슬을 박스에서 적출시켰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키보드폴리오와 다르게 매직키보드는 뒷면에 애플로고가 딱 밖혀있네요.

 

확실히 12.9인치 보다 가볍고 딱 제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전원을 켜면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가 딱!

옆에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세팅하는 과정은 상당히 빨리 끝났어요. 그리고 아이클라우드는 개인적으로 필요가 없죠. 집에 개인용 서버 NAS가 있기 떄문에 용량걱정은 ZERO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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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클라우드시놀로지 NAS DS218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 내 컴퓨터에 공유폴더 생성기[TV Do]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NAS로 유명한시놀로지를 1년 째 사용 중 인데요. 들고다니지 않는 외장하드라고,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 얼마든지 나만의 서버에 접속하여 자료를 다운받고 혹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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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셋팅을 마치고 필요한 어플들을 설치하고, Spotify 아이패드용으로 다운받았습니다.

아이패드 기대한 것 만큼 음질은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11인치로 넘어 온것에 대해서 대만족 하고있습니다.

휴대성도 좋고, 확실히 가벼워서 더 좋았어요.

 

이만 언박싱 포스팅을 마치고 아이패드 QC가 잘되어 왔는지 테스트를

하러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랜만에 보쌈이 먹고싶어서 요기요 어플을 돌아보다가 집앞에 있는 명품왕족이 생각나서, 요기요 어플을 보면서 전화로 주문을 했습니다.

위에 사장님알림에서 기본 반찬으로 쟁반국수와 주먹밥 김치전 등등 딸려서 오는 메뉴들이 많아서 보쌈말고 따로 추가시킨 메뉴는 없었습니다.

 

포장주문 하면 4천원 할인 되기 떄문에 30분 땡하고 슬리퍼를 질질끌고 가서 보쌈을 받아왔습니다.

보쌈말고 기본찬들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있었어요.

 

포장된 랩을 까주고 주먹밥과 쟁반국수를 야무지게 비벼줬습니다. 보쌈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사이드로 딸려온 김치전도 있었는데요. 바삭촉촉하니 막걸리가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은 가지말고 막걸리한잔 할까 하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ㅠㅠ

사장님이 주먹밥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위생장갑을 챙겨주셔서 주먹밥을 말아서 보쌈이랑 한입하구요. 상추는 싸먹기 귀찮아서 고기넣고 상추넣고 해서 이렇게 먹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쟁반국수와 보쌈 얹어서 냠냠~

 

갑자기 보쌈이 땡겨서 먹게되었는데 사장님도 친철하시고 서비스도 이것저것 더 챙겨주셔서 더 좋았어요.

다음에는 친구들 데리고 매장에서 막걸리랑 먹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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