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pro 4th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지난 11월 16일 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했던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거의 2주만에 

드디어 집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ipad pro 4th

 

이번에 새롭게 나온 퍼시픽 블루랑 실버, 골드 색상 중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요.

유튜브의 언더케이지채널 영상을 보고 골드색상을 사기로 결심을 하고, 그 골드색상의 아이폰 12 pro max가 집에 도착을 하였어요.

아이폰 12 프로 맥스 바꾸기 전 사용하던 아이폰XS인데 박스 크기에서 부터 심상치 안음을 느꼈어요.

 

ipad pro 4th

 

이렇게 아이폰 12 프로맥스의 구성품입니다. 

아이폰 본체, Cto라이트닝케이블, 스티커와 각 종 보증서가 동봉되어 있고,

소문데로 충전기랑 이어폰은 없습니다. 

 

살짝 너무하다는 느낌도 들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ipad pro 4th

 

그래도 핸드폰만큼은 정말 이쁘게 잘 뽑은 것 같아요. 살짝 묵찍한 느낌은 있지만

골드색상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색을 은은하게 잘 뽑은 느낌이였어요.

 

ipad pro 4th

 

제가 골드색상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아이폰 12프로 맥스 골드 사이드 인데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있어서

유광느낌이랑 골드색상 떄문에 더 반짝반짝 거리고 골드바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선택을 하였어요.

지문이 생각보다 잘 뭍는 거는 살짝 아쉽네요.

 

ipad pro 4th

 

 카메라는 아직 사용해보지는 안았지만, 아이폰12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비싼 제품이기에 카메라의 성능은 

정말 좋을 것 이라고 생각되네요.

 

ipad pro 4th

 

2주를 기다린만큼 이쁜 아이폰12프로맥스를 이렇게 구매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아이폰12 pro max 언박싱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랜만에 일상블로그 주말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불금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일요일이네요. ㅎㅎ 

모처럼 늦잠을 실컷 자고 9시 30분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모닝빵이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아아를 마시면서 아이맥으로 영상편집이랑 블로그 같은 작업을 하고,

게임용 컴퓨터로 신나게 게임을 하면서 오전을 보냈습니다.

더우나 추우나 아아파라서 오늘도 역시 얼음 동동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만들어봤습니다.

 

 

점심은 집에서 만든 걷절이에 깨 팍팍 뿌리고,

소고기가들어간 콩나물밥을 만들어먹었습니다.

진짜 맨밥에 겉절이만 먹어도 든든할 것 같았는데,

모처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밥을 개걸스럽게 해결하고, 헬스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주시 이장단발? 코로나로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헬스장에 사람도 없고, 영 쓸쓸하네요.

 

 

2시간 가량 운동을 마치고 이마트에 장도 볼겸 2층 일레트로마트에서 아이폰12프로맥스를 보고왔습니다.

저는 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해놔서 아마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에 아이폰12프로맥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 기온도 뚝 떨어지고, 코로나도 문제고

다들 건강잘 챙기셔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도 힘내보자구요!!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9월달 쯤 구매했던 무선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502를 지금 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소 귀찮은 문제가 바로 배터리가 다소 빨리다는 느낌이 있어서,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그랬었는데, 귀찮이즘이 만든 지름이라고할까요.

로지텍의 파워플레이를 구매해 봤습니다.

 

 

[제품소개,언박싱]로지텍 G502 무선 게이밍마우스 언박싱과 사용후기 {;Logitech G502}[TVDo]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오늘은 게이밍마우스를 가지고 와봤는데요. 바로 로지텍의 G502 무선게이밍마우스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아이맥에서는 트랙패드와 매직마우스를 사용중이고 메인PC에서

tvdolife.tistory.com

 

 

가격은 약 13만원에 구매를 했는데, 할인을 하면 9만원 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월급도 받았겠다.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마우스패드의 박스의 첫인상은 묵직하면서 일반 패드와 다르게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박스 뒷면은 각종 스펙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네요.

 

 

박스를 열어 재껴보면 이렇게

무선마우스패드가 비니루에 쌓여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종류의 마우스패드를 더 주는 것 같아요. 아마 무선패드위에 올려서 쓰라고 준 것 같네요. 취향에 맞는 패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 제품을 적출하고 바닥에는 연결 케이블과 동그란 어댑터같은게 들어있는데, 무선충전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걸 보니, 저 어댑터를 통하여 마우스를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케이블과 패드를 연결하여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제 G502마우스에 딱 장착 시켜주고

패드에 올려보겠습니다.

 

 

책상이 좁아서 이렇게 새로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조만간 컴퓨터 책상 언박싱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로지텍 G HUB(G허브)에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파워플레이 그림이 딱 뜨게됩니다.

 

일단 마우스 충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배터리 효율성을 위해서 100프로 충전은 안되고 한 80~90프로 정도? 가지 충전되도록 설계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어찌됬든 13만원을 투자하여, 귀찮이즘이 해결되어서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로지텍 파워플레이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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