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정신없었던 월요일 화요일 두개 자리? 로 만들어 보는 43번째 일상블로그입니다.

월요일

 

침에 출근하자 마자, 제 아이패드프로, 에어팟, 아이폰, 모두 충전을 합니다.

회사에서 충전을 해야 집에서 전기세를 아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오전에는 협력업체 아이템들 검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사무실 전구가 하나 나가서 검사실 조도가 어두워서, 힘들었네요. ㅠㅠ

 

직장다니면서 이게 참 힘들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팀장님이 점심을 사주신다고 해서 빼기도 그렇고 해서, 회사 근처에 교동짬뽕에 왔습니다.

짬뽕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눈물 날뻔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탕수육은 딱 3개만 먹고 말았어요.

 

그러고, 오후에 업무 마무리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화요일

 

화요일도 역시 평범하게 6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샤워를 하고 회사로 출근하였습니다.

집에 야채가 다 떨어져서, 오늘은 샐러드를 사먹어야 겠어요.

 

 

전날 종가 때에 맞춰 매수 했던 KPX생명과학을 19프로 때에 매도를 하고 종가때 맞춰서 확인하니 물량이 많이 빠졌네요. ㅎㅎ

오랜만에 수익륙 23프로를 달성하면서, 칼되근하고 헬스장으로 출근했습니다.

 

 

등운동을 하다가 오늘은 런닝머신에서 한시간 걸어줬습니다.

생생정보를 보면서 말이죠.

사실 이 시간 때에 볼만한게 없어서 보고는 있는데, 볼때마다 맛있는 것만 나오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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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귀가하고 블로그랑 영어공부를 하면서, 화요일을 끝냈네요.

 

정신없이 달려온 월요일, 화요일의 43번째 일상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20.10.12 월요일 41번째 일상블로그를 올려봤습니다.

 

연휴동안 또 재밌게 쉬었더니 일이 어마어마 하게 쌓여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에 사과로 시작으로 점심에는 회사에서 일반식으로 나름 적당히 먹어줬어요.

제육볶음이 나와서,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저녁에는 역시 샐러드랑 삶은 달걀 흰자로 두개 먹어줬습니다.

 

월요일 오늘은 하체운동 위주로 했습니다. 남자가 하체가 또 딴딴해야 하지 않습니까? ㅎㅎ 하체운동과 어깨운동으로 하고 일립티컬 30분으로 운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몸무게 73키로에서 오늘 측정해보니 67키로를 가리키고 있네요.

오늘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인바디 측정을 못 했는데요.

수요일 재택근무 마치면 트레이너 행님 만나서 인바디 측정을 하려고 합니다.

 

 

집에 들어오니 시간은 22시 4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마스크팩 하나 붙이고 해외주식 할 준비를 합니다.

 

 

146달러 하던 UPS가 200달러를 넘어섰네요. ㅎㅎ

59주치 가지고 있는데, 수익률이 UPS에서 쏠쏠하게 보고있습니다.

 

이상으로 41번째 일상블로그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연휴 끝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는 날입니다. 다들 무사히 출근들 하셨나요? 출근하는 날이라고 날씨도 몹시 추워졌네요.

저도 오늘 후리스하나 입고 회사로 끌려?갔답니다.

 

 

오전에는 쌓여있는 일들을 처리하니 순식간에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점심은 회사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메가커피로 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회사와서 잴 기분 좋을 때가 이때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장갑끼고 있어서 열심히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잠이 와서 회사 한바퀴 돌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열심히 하네라고 보여주면서 잠도 깨고 일석이조에요. ㅎㅎ

 

5시 퇴근하면서 집에서 만들어온 도시락을 까먹었습니다.

이젠 이렇게 먹어도 배가 금방 불러오네요. ㅎㅎ

 

 

이제 먹었으니, 운동을 해야겠죠?

오늘은 턱걸이 15개 4세트하고 랫풀다운 운동을 해줬습니다.

 

마지막 런닝머신에서 가볍게 걸으면서 만보를 채우면서 캐시를 챙기고 엘포인트 10포인트 기부까지 완료했습니다.

 

오늘은 깜빡하고 양말을 않챙겨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맨발에 운동화차림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헬스장에 7시에 출근을 했는데 시계를 보니 9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그래도 목욕탕에서 몸 좀 지지고 나왔더니 개운합니다. ㅎㅎ

 

 

 

집에 와서 제 데스크탑의 메모리 16기가를 나머지 슬롯에 장착해줬습니다.

컴퓨터 조립에서 젤 간단한 작업이죠.ㅎㅎ 눕히기 기찮아서 그냥 하려고 하니 수냉쿨러 선이 걸려서 결국 눕혀서 메모리를 장착해줬습니다. 작업시간은 약 5분도 안걸렸네요. ㅎㅎ

 

 

이렇게 해서 제 데스크탑의 메모리 용량은 64기가를 구축했습니다.

수요일은 재택근무하는 날이여서, 무거운 프로그램 돌릴 때 편하게 돌릴 수 있겠네요. ㅎㅎ

이상으로 20.10.05월요일 40번째 일상블로그를 마무리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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