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아침에 출근 할 때 헬스장 들렀다 가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쉬는 날이네요. 그래서 오늘도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집 근처에 맛있는 치킨집이 많아서 큰일이네요. 그 중에서 참바다 유해진 형님의 노란통닭에 알싸한 마늘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원래 포장은 종이봉투에 넣어서 오는데 이렇게 커다란 통을 함께 줍니다. 여기에 치킨이랑 치즈볼을 넣어줬어요. 언듯보면 KFC치킨 느낌도 살짝 나네요.

 

알싸한 마늘소스가 느끼한 치킨맛을 잘 잡아주면서 짭쪼름한게 진짜 맛있네요. 맥주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매우 맛있게 먹은 치킨이네요.

 

이웃님들 다들 맛난 저녁드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