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Do입니다. 주말이나 저녁에 진주시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가볍게 걷기 좋은 곳을 추천드리려고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애나길이라고 하는데, 대나무숲으로 유명한데요.

 

 

분수대를 지나서 걷다보면 대나무 숲이 시작되는데요.

반대편에 진주성 입구가 보여서 경치도 좋아서 종종 걸으러 나오는 곳이랍니다.

 

 

대나무숲을 따라걷다 보면 왠지모르게 깨끗하고 청량한 기분이 들면서 이 길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시거나 가볍게 걸으시러 나오는 분도 많으세요. 

 

 

조금 걷다보면 이렇게 전망대가 나오는 데 바로 남강건너편에 진주성과 촉성루가 보이면서 경치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유등축제를 못 봤지만, 유등축제 까지 한다면 정말 구경하기 좋을 곳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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