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수맛집, 상봉동국수맛집] 3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국수맛집 여고국수!! [TV Do]

안녕하세요. TV Do입니다. 제가 국수를 좋아하다 보니 요즘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보다가 여고국수를 알게되었는데, 진주에서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초전동에 살다보니 풍년촌국수를 매일 갔는데, 이번에 조금 새로운 국수집 여고국수를 가봤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골목 골목 눈치것 차를 세워야합니다. 저기 앞에 진주여고가 딱 있네요.

 

원래는 간판없는 국수집이라고 했는데, 여고앞에 국수집이라고 해서 간판에 여고국수라고 붙여놓았어요.

처음으로 방문하는 여고국수 진짜 기대되네요.

 

 

11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그러니 더욱 기대가 됬어요. 홀에 테이블 몇개 방안에 테이블이 있었는데요. 저는 테이블에 풀석 주저앉아서 국수를 기다렸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국수 딱! 한 종류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3천원 치고 양이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깨가 진짜 많이 들어가있네요.

 

하얀 국수 젓가락질 몇번을 했는데도, 양이 줄지를 않네요. 회사 휴무일 때 종종와서 국수 먹어야 겠습니다.